대신증권, ‘대신 삼성그룹 레버리지 1.5 펀드’ 판매

입력 2013-07-10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1.5배 레버리지를 적용한 삼성그룹주 펀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의 핵심 우량기업에 레버리지 운용기법을 적용해 투자하는 ‘대신 삼성그룹 레버리지 1.5 펀드’를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WISE삼성그룹멀티팩터인덱스 일간수익률의 1.5배를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WISE삼성그룹멀티팩터인덱스 포트폴리오를 복제해 삼성그룹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및 현물 주식에 투자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 대차거래 등을 이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킨다.

WISE삼성그룹멀티팩터인덱스는 단순 시가총액 가중방식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인덱스 지수로, 삼성그룹 내 16개 기업의 내재가치와 가격변동성을 이용해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조정한다.

이 펀드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연간 총 신탁보수는 0.995%~2.045%이며, 가입 후 환매수수료는 없다. 운용사는 대신자산운용이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이 펀드는 삼성그룹주 성장성에 1.5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최근과 같은 하락장에서 주식시장의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2,000
    • +2.06%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87%
    • 리플
    • 1,736
    • +2.42%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5.79
    • +1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