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과일수입량에서 10년 연속 1위

입력 2013-07-09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수입 과일은 바나나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이 9일 발표한 ‘최근 10년간 주요 과일류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바나나 수입량은 36만8000톤으로 전체 수입 과일 가운데 48.7%를 차지,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렌지(17만4000톤), 파인애플(7만3000톤), 포도(5만9000톤), 키위(2만9000톤)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총 과일 수입량은 75만4000톤(1조3000억원)으로 10년 전에 비해 수입량은 69.2%, 금액은 162.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지난해 기준 상위 5대 품목이 전체 수입량의 93.1%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바나나와 오렌지가 71.8%나 됐다.

반면 망고, 멜론 등 상위 10위 미만 품목의 총 비중은 전체 수입량의 1.1%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수입 과일의 원산지를 보면 바나나의 98.7%, 파인애플의 99.8%가 필리핀산이었다. 오렌지는 미국산(96.0%)이 가장 많았고, 포도는 칠레산(79.9%))·미국산(17.3%)이 많았다. 키위는 뉴질랜드 69.6%%, 칠레 30.4%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4,000
    • +1.58%
    • 이더리움
    • 2,96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2,003
    • +0.6%
    • 솔라나
    • 125,000
    • +3.31%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1.95%
    • 체인링크
    • 13,120
    • +3.6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