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장혁 "브래드피트는 '그냥 사나이', 난 진짜사나이"

입력 2013-07-0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장혁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자신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감기’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연을 맡은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과 김성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장혁은 ‘감기’와 비슷한 재난영화 ‘월드워Z’의 브래드 피트와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일단 난 동양인이고 브래드 피트는 서양인이다”며 “감기 바이러스라는 것이 동양인, 서양인이냐에 따라 체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월드워Z’) 환경이 틀리다.‘감기’는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폐쇄된 공포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장혁의 말에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은 “장혁은 군대를 다녀왔다”고 말했고, 장혁은 “브래드 피트는 ‘그냥 사나이’이고 난 ‘진짜 사나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속도 초당 3.4명,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장혁을 비롯해 수애, 박민하,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4,000
    • -1.19%
    • 이더리움
    • 2,88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45%
    • 리플
    • 1,992
    • -0.99%
    • 솔라나
    • 121,900
    • -2.09%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