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사고] 숨진 중국 여고생 구조차량에 치였을 가능성 있어

입력 2013-07-08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가 덮쳤을 때 입은 상흔과 유사…부검결과 8일에 나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로 사망한 중국 여고생 중 1명이 구조차량에 치여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시신을 부검 중이라고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민디 탈마드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 대변인은 “숨진 중국인 여고생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한 결과 여고생 중 1명은 자동차가 덮쳤을 때 입은 상흔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로버트 포크로 현지 검시관은 “희생자들의 시신을 처음 확인했을 때 외상 여부를 정확히 살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포크로 검시관은 “부검 결과가 8일쯤 나올 것”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사망원인이 착륙사고에 따른 부상인지 2차 사고에 의한 것인지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망한 중국인 여고생은 사고 항공기 꼬리 부분 뒷좌석에 나란히 앉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두 여고생은 2주간의 미국 영어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같은 학교 교사와 학생 32명과 사고 여객기에 탑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3,000
    • +1.69%
    • 이더리움
    • 2,66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0
    • +0.72%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2.99%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13%
    • 체인링크
    • 11,660
    • +0%
    • 샌드박스
    • 59.69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