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 3분기 대출 성장세 회복 긍정적‘비중확대’- KB투자증권

입력 2013-07-08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8일 은행업에 대해 3분기 대출 성장세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심현수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분기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신용위험 및 대출수요는 2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전망되는 반면 대출태도는 2개 분기 연속 개선될 전망”이라며 “신용위험 전망치가 중소기업은 2012년 4분기를 고점으로, 가계부문은 2012년 3분기를 고점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출태도 역시 개선세 지속으로 하반기 대출성장세는 상반기 대비 개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대기업 부문은 일부 기업집단의 신용위험 부각으로 은행들의 보수적 대출태도가 예상된다는 것.

심 연구원은 “2분기 은행업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연체율 및 대출행태 서베이 등 업종 주요 지표추이를 고려시 3분기 이후 대손비용은 오히려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발표 시점을 전후로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9,000
    • +1.99%
    • 이더리움
    • 2,66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00
    • +3.78%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68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