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런닝맨’ 구자철이 박지성을 급습했다.
7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구자철의 이름표를 건 격렬한 몸싸움이 그려졌다.
박지성과 유재석은 경쟁팀 구자철과 김종국과 맞닥뜨렸다. 구자철은 박지성을 겁을 주기 위해 공격하는 모션을 취했다. 이에 박지성이 움찔했다. 구자철은 “그런 모습 처음이야”라며 포복절도했다. 이에 박지성은 “아 나 이거 진짜”라고 해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입력 2013-07-07 20:04

‘런닝맨’ 구자철이 박지성을 급습했다.
7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구자철의 이름표를 건 격렬한 몸싸움이 그려졌다.
박지성과 유재석은 경쟁팀 구자철과 김종국과 맞닥뜨렸다. 구자철은 박지성을 겁을 주기 위해 공격하는 모션을 취했다. 이에 박지성이 움찔했다. 구자철은 “그런 모습 처음이야”라며 포복절도했다. 이에 박지성은 “아 나 이거 진짜”라고 해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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