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적성시험 응시자 9126명…전년比 19.6% 상승

입력 2013-07-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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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협의회는 2014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보다 1498명(19.6%) 증가한 9126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남자가 5528명(60.6%), 여자가 3598명(39.4%)으로 남자가 더 많았다.

9개 시험지구별로는 서울이 7095명(77.7%)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495명(5.4%), 수원 384명(4.2%) 등의 순이었다.

지원자들의 출신 계열은 법학(49.1%)이 절반가량이 됐다. 상경(12.9%), 사회(10.9%), 인문(10.7%)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25세 이상∼30세 미만이 4377명(48.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30세 이상∼35세 미만은 2195명(24.1%), 25세 미만은 1087명(11.9%)이었다. 50세 이상인 응시자도 49명(0.5%) 있었다.

법학적성시험은 다음달 18일에 시행된다. 성적은 9월24일에 발표된다.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는 10월 8∼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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