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연개소문, 영류왕과 극한 대립

입력 2013-07-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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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칼과 꽃’ 연개소문화 영류왕이 대립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칼과 꽃’ 2회에서는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의 신경전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대신들은 당이 무영(김옥빈) 일행을 습격한 것을 입에 올리며 화친정책에 반대했다. 그러나 무영을 습격한 이는 당이 아닌 연개소문이었다. 이에 뼈 있는 눈빛으로 연개소문을 응시한 영류왕은 전쟁을 분명히 막을 것이라며 당을 피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벌자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당에 맞설 수 있는 대비책이 천리장성이라며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지도력이 남다른 연개소문이 현장으로 가는 게 옳다며 좌천 아닌 좌천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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