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정주연, 수영복 몸매 대결 ‘후끈’

입력 2013-07-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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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정주연이 수영복 몸매 대결을 펼쳤다.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낳고 있는 MBC 일일 드라마 ‘오로라공주’가 이번에는 여배우들의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33회에서는 설희(서하준 분)가 해기(김세민 분), 지영(정주연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오로라(전소민 분)를 감싸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알타이르’ 속 수영장 신을 촬영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수영복 몸매를 먼저 드러낸 것은 오로라다. 오로라의 수영복 몸매를 본 현장 스태프는 황마마(오창석 분)에게 “와 진짜 날씬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날씬하지? 공기만 먹나”라고 말했다.

반면 황마마는 애써 신경 쓰지 않는 척했다. 그러나 오로라의 날씬한 몸매를 보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넌지시 바라봤다.

오로라에 이어 박지영(정주연 분)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큰 신장으로 오로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알타이르’ 감독 해기는 촬영 스태프에게 “쟤는 미스코리아 나가야 돼. 기럭지 봐라.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오고”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후 해기는 지영이 실수를 연발해도 오히려 오로라를 나무라는 등 사사건건 지적해 설희의 심기를 건드렸다. 결국 설희와 해기는 충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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