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박칼린 엉덩이 문신 보고 "쌍코피 날 뻔"

입력 2013-07-04 0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아이비가 과거에 박칼린의 나체를 본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이비는 박칼린과 사우나를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박칼린 선생님과 작품을 하던 중 같은 피트니스 센터를 다녔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사우나에서 선생님의 나체를 봤다. 엉덩이에 문신이 있었는데 쌍코피 날 뻔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여자도 여자의 몸매를 보는 것을 즐기는데, 박칼린 선생님이 굉장한 글래머다”라고 박칼린의몸매를 칭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02,000
    • +0.87%
    • 이더리움
    • 4,357,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811,500
    • +2.4%
    • 리플
    • 2,857
    • +0%
    • 솔라나
    • 190,300
    • +1.17%
    • 에이다
    • 575
    • +0.5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330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1.16%
    • 체인링크
    • 19,160
    • +1.05%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