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사채 원리금 미지급에 발목 잡힌 웅진에너지·오성엘에스티

입력 2013-07-03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1종목, 코스닥시장 2종목 등 3종목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특히 태양광 관련 종목인 웅진에너지와 오성엘에스티는 사채 원리금 미지급 소식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먼저 웅진에너지는 전일보다 275원(-14.86%) 급락한 1575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0만5244주, 하한가 잔량은 155만870주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됐다.

전일 웅진에너지는 사채원리금 미지급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약 1659억2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5.3%에 달한다.

오성엘에스티는 전일보다 335원(-14.86%) 내린 192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2만695주, 하한가 잔량은 174만8209주다. 동양증권과 키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됐다.

지난 1일 오성엘에스티는 총 595억68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74.7%에 해당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8,000
    • +0.42%
    • 이더리움
    • 2,66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533
    • -0.2%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1.11%
    • 체인링크
    • 11,640
    • -0.77%
    • 샌드박스
    • 59.5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