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창립 이래 첫 여성간부 탄생

입력 2013-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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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철도시설공단 부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창립 이후 첫 여성 간부가 나왔다.

철도시설공단은 하반기 부장급 이상 간부직 공모제를 통해 최윤정(42) 차장을 기획예산처 재무전략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의 여성간부 발탁은 2004년 공단창립 이후 처음이다. 1995년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최 부장은 1996년 경부고속철도공단 공채 5기로 입사한 후 재무, 기획 등의 부서에서 일해 왔다.

공단 측은 최 부장이 철도건설 과정에서 발생된 공단 건설 부채 해소를 위해 재무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등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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