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살 괴물 볼락 미국서 잡혀..."화석될 때까지 살려보지~"

입력 2013-07-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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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살 괴물 볼락

미국에서 무려 200년 이상을 산 괴물급 물고기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 등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州) 바라노프 섬에 있는 시트카 인근 바다에서 200년 이상 산 것으로 추정되는 볼락(록피시·rockfish)이 잡혔다.

이 볼락은 길이 104cm, 무게 17.72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고기를 잡은 주인공은 시애틀에 사는 헨리 리브먼씨다. 그는 보험사의 손해사정사이자 스포츠 낚시광으로 이 물고기를 수심 약 275m 정도에서 잡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알래스카에서는 205년을 산 것으로 측정된 볼락이 잡힌 바 있다.

한편 볼락의 정확한 나이 측정을 위해 일부 샘플은 실험실로 보내진 것으로 전해졌다.

200살 괴물 볼락 출현에 네티즌들은 "200살 괴물 볼락, 나이는 어떻게 확인한거지?" "200살 괴물 볼락, 나도 한번 잡아보고 싶네" "200살 괴물 볼락, 요리하면 몇인분일까?" "더 살면 얼마나 더 살까? 화석될 때까지 살려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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