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진량공단 내 자동차부품사 타이코 공장에서 3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회사 등은 이번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코는 자동차부품 1차 밴드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현대·기아·르노삼성 등 완성차 업계의 자동차 생산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력 2013-07-03 13:51
경북 경산 진량공단 내 자동차부품사 타이코 공장에서 3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회사 등은 이번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코는 자동차부품 1차 밴드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현대·기아·르노삼성 등 완성차 업계의 자동차 생산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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