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급 이상 여성간부 1년6개월새 60% 증가

입력 2013-07-0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 4급 이상 여성간부가 1년 6개월 새 6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는 2011년 말 기준 4급 이상 여성간부는 총 17명이었으나 지난해와 올해 정기인사 결과 10명 더 늘어 27명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의 간부급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두 자릿수를 돌파해 다른 정부 부처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정무부처의 4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9.3%보다 2.0% 포인트 높다.

이는 서울시가 5급 승진심사 때 동일조건일 경우 여성 공무원을 우선 고려하는 여성승진목표제를 시한 것에 따른 결과다.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이 2011년 말 15.4%에서 지난 5월 현재 17%로 증가했다.

이 기간에 서울시가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 여성비율도 28.6%(782명)에서 36.7%(1천1명)로 상승했다.

시는 또 산하 17개 시 투자·출연기관도 여성 임원 비율을 늘리고 있다. 작년 초 5%(2명)에 불과했던 해당 기관의 여성임원 비율은 지난 5월 기준으로 13%(5명)로 증가했고, 이사회의 여성비율도 지난해 말 26.9%(44명)에서 지난 6월 기준으로 30%(50명)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여성정책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여성간부 비율 증가는 작년부터 본격화 한 성평등 정책이 인사에 적용돼 맺은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2,000
    • -0.32%
    • 이더리움
    • 3,04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04%
    • 리플
    • 1,682
    • +0.54%
    • 솔라나
    • 123,900
    • -1.59%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28
    • +2.15%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68%
    • 체인링크
    • 15,000
    • -1.83%
    • 샌드박스
    • 59.81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