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실내 건축자재오염물질 초과 제품은 이미 단종”

입력 2013-07-0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염물질 초과, 2009년 이전 제품

KCC가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실내 건축자재오염물질 방출량 조사’와 관련해 오염물질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난 KCC 관련 제품은 이미 단종된 제품이라고 2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실내 건축자재 3350개의 오염물질 방출량을 조사한 결과 257개(약 7.7%) 제품이 오염물질 방출 기준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KCC의 ‘센스멜 MT3370’, ‘누구나 파스텔 플러스’ 등 6개의 도료 제품군이 포함됐다.

이에 관해 KCC는 자체 조사 결과, 2009년 이후 기준치를 넘어서 고시된 제품은 없다고 주장했다. 기준치를 초과한 도료 제품 6개 중 월센스를 제외한 5개의 제품은 이미 단종됐다는 것. 또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는 월센스의 경우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다.

KCC 관계자는 “당사는 오래 전부터 ‘새집 증후군’과 관련해 이를 유발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함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도료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이를 위해 오염물질을 기준치 이상으로 발생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생산중단과 기술개선을 꾸준히 실시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 포함된 당사의 제품은 대부분 단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확인 중인 한 개 제품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제품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6,000
    • +0.6%
    • 이더리움
    • 2,6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2%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500
    • +0.29%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57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