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고양삼송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7월 29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이다.
입력 2013-07-02 16:53
대우건설은 고양삼송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7월 29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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