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200억 규모 부실여신 발생

입력 2013-07-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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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알앤엘바이오의 제12회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해 200억원의 부실여신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알앤엘바이오의 2012 사업연도에 대한 외부감사인 의견이 의견거절로 표명돼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했다”며 “해당 건에 대해 대손충당금 23억3000억원이 적립돼 있으며 보유 담보(앨앤엘바이오 소유 대치동 빌딩)을 통해 채권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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