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로 사옥 이전

입력 2013-07-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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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자산운용이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자산운용은 신한금융투자타워 26층으로 새 둥지를 튼 것. 브레인자산운용은 지난 2009년 출범 이후 4년 반 동안 여의도 신영증권 빌딩에 입주해 있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타워에는, KB자산운용, KB투자증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등 금융투자들이 여럿 상주중인데다 여의도 구심점에 위치해 업무 연계성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브레인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해 말 종합자산운용사로 전환 이후 최근 조직개편과 외부 전문인력 영입, 프로세스를 재정비 했다”며 “이번 사옥 이전은 새공간에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포부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인자산운용은 운용사로 전환 이후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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