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반기 6만9460대 판매… 전년比 22.6%↑

입력 2013-07-0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란도C, 코란도 스포츠 등 ‘코란도 패밀리 파워’입증

쌍용자동차의 올 상반기 판매 실적은 총 6만9460대로 전년 동기 5만6653대 대비 2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수판매는 2만9286대로 2만1841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1% 증가했다. 해외수출도 4만174대를 기록, 3만4812대를 판매한 전년 동기보다 15.4% 상승했다.

지난 6월 판매량은 내수 5608대, 수출 7250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2858대를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실적 증가는 6개월 연속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내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현재 코란도 투리스모 와 함께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이후 5000대 이상 판매를 유지하고 있는 내수는 지난달 5608를 기록하며 전년동월 대비 39.1%로 급증했다.

수출 역시 러시아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의 물량 증가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7% 증가했다.

러시아 지역으로의 상반기 수출은 1만8858대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물량의 46.9%를 차지하며 수출 지역 역할을 톡톡히 했다.

상반기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는 각각 2만6613대, 1만6615대가 판매돼 전체 판매의 62.2%를 점유했다. 코란도 투리스모 역시 7071대가 판매되는 등 지난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는 “라인업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하반기에도 이러한 상승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50,000
    • -2.52%
    • 이더리움
    • 2,66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65%
    • 리플
    • 1,797
    • -3.85%
    • 솔라나
    • 108,800
    • -3.55%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328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8%
    • 체인링크
    • 12,300
    • -2.07%
    • 샌드박스
    • 79.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