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우노앤컴퍼니, 특허침해소송 1심 패소 소식에 ‘下’

입력 2013-07-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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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앤컴퍼니가 미국서 특허침해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우노앤컴퍼니는 전일 대비 15.00%(675원) 급락한 38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노앤컴퍼니는 이날 가네카사(社)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법원에 제기한 난연PET 가발용원사관련 특허침해소송의 1심 배심원 판결에서 패소했다고 공시했다.

배심원단은 판결을 통해 우노앤컴퍼니에 손해배상금 550만 달러(62억9915만원)과 로열티 10%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에 우노앤컴퍼니 측은 “1심 최종 판결은 추후 나올 예정”이라며 “최종판결 시 패소로 확정되면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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