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피씨디렉트, 경영권 분쟁 재점화 이틀째 급등

입력 2013-07-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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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디렉트의 주가가 이틀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경영권 분쟁 이슈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피씨디렉트는 전일보다 940원(14.85%) 급등한 727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6만7802주, 상한가 잔량은 100여주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피씨디렉트는 신성훈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피씨디렉트 지분 4.13%를 보유한 신씨는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임시의장 선임, 정관변경, 등기이사 4인 해임 및 후임이사 선임, 깅영국감사 해임 및 후임감사 선임, 무상증자 등을 청구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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