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승리 놓쳤지만 대체로 만족…좌타자 연구 더 하겠다"

입력 2013-06-30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26·LA다저스)이 7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승리를 놓쳤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내주며 2실점 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허용하지 않으며, 3-2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줬다.

하지만 9회초 허술한 수비진의 중계 플레이로 동점을 내줬고, 결국 류현진의 시즌 7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은 "승수는 중요하지 않다. 방어율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며 승리를 놓친데 대한 아쉬움은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이어 "좌타자에 대한 연구를 더 해야겠다"면서 "좌타자에게 그동안 안 던지던 공을 던져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좌타자에게 안타를 6개 내줬다. 특히 좌타자 체이스 어틀리에게 홈런 2개를 내주며 2실점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LA다저스는 9회 말 A.J 엘리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필라델피아에 4-3으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3.04%
    • 이더리움
    • 2,99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75%
    • 리플
    • 2,029
    • +1.96%
    • 솔라나
    • 127,000
    • +2.92%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
    • 체인링크
    • 13,230
    • +2.6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