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장 후보에 12명 지원 ... 신임 행장 내달 중순 결정

입력 2013-06-28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부출신 선임 유력…광주은행 매각 앞두고 지주 출신 가능성도

차기 광주은행장 공모에 12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에는 광주은행과 우리금융의 전ㆍ현직 임원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신임 행장 윤곽은 다음달 중순경 드러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지난 24일 시작한 공모를 이날 오후 5시 마감했다.

광주은행 노조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내부출신 최고경영자(CEO)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내부출신 선임이 유력해 보인다. 내부출신 인사로는 조억헌 부행장과 홍금우 감사 등 현직 임원과 변정섭 전 부행장, 강경수 전 감사, 최영하 전 상무 등이 대거 참여했다.

우리금융 출신 지원자도 적지 않다.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을 비롯해 최승남 전 부사장, 박승희 전 전무 등 우리금융 역시 전ㆍ현직 임원들이 차기 행장 경쟁에 참여했다.

행추위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주 최종 후보를 선정한 이후 25일경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당초 우리금융지주 임원이 물망에 올랐으나 지역 민심이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지방은행의 특성상 내부출신 중용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금융 민영화 신호탄으로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 분리매각을 앞두고 있어 지주 출신이 발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누리호 5차, 위성 15기 성공적 분리…오후 12시 45분 비행 종료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태풍 '고구마' 경로, 강력 태풍 예고…한반도 영향은?
  • "삼성 따라 미국 간다?"…몸값 뛴 국내 OSAT, 테일러행은 ‘좁은 문’
  • 누리호 오늘 낮 5차 발사...역대 최다 '15기' 위성 싣고 우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1,000
    • -1.33%
    • 이더리움
    • 3,544,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415,400
    • -2.47%
    • 리플
    • 1,985
    • -2.22%
    • 솔라나
    • 160,400
    • -1.41%
    • 에이다
    • 345
    • -5.48%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8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3.5%
    • 체인링크
    • 18,450
    • -1.49%
    • 샌드박스
    • 94.21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