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이상우 어부바 "싱그러움 물씬~ 올레길 로맨틱 데이트"

입력 2013-06-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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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와 이상우가 로맨틱한 제주도 '올레길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 삼화 네트웍스)
남상미와 이상우는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SBS 주말극 '결혼의 여신'에서 각각 진실한 소울메이트를 찾는 라디오작가 송지혜 역과 순수한 건축설계사 김현우 역을 맡았다. 이들은 김지훈과 함께 긴장감 돋는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 된 '어깨 어부바' 장면의 촬영은 지난 5월 4일 제주도 올레길에서 진행됐다. 극중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지혜(남상미)와 현우(이상우)가 오름 정상에 풀어놓은 소들 사이를 뛰어 놀던 중 지혜의 발이 소똥 사이에 빠지게 되는 것. 이를 본 현우가 지혜를 도와주기 위해 번쩍 어깨에 남상미를 들어 올린 채 신발을 씻기 위한 장소로 이동하는 로맨틱한 장면이다. 우연한 첫 만남 이후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며 대화를 통해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열게 되는 계기가 되는 셈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이상우 안구정화 커플..보기만 해도 훈훈해~" "아..올레길 싱그러운 햇빛 속에서 얼마나 로맨틱 했을까..결혼의여신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출생의 비밀' 후속으로 29일부터 방송하는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다른 네 명의 여자들이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이 시대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담는다. 클라라, 심이영, 이태란, 조민수, 박완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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