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했는데 배고파져…"윤후가 좋아하는 짜파구리 스타일로 해주세요"

입력 2013-06-27 19:31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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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파마했는데 배고파지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파마했는데 배고파져'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에는 펌을 갓 마친 여성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구불구불 검은 머리카락 모습이 마치 짜파게티 면발을 연상케 한다.

'파마했는데 배고파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정말 짜파게티 면발이랑 비슷하다", "펌 오래하면 배고픈데. 집에가서 짜파게티 끓여먹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마했는데배고파져 #윤후 #짜파게티 #짜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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