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G2 리스크 완화·15일만에 외국인 귀환…1834.70

입력 2013-06-27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신용 경색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1분기 경제성장이 부진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특히 15거래일만에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컴백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1.25포인트(2.87%) 오른 1834.70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31억원, 664억원 가량을 팔았고 외국인이 104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업종별 주가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전기전자(5.09%), 운수장비(4.26%) 등 전차군단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6.19%)가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현대차(4.81%), 현대모비스(6.80%), 기아차(3.91%) 등의 상승률이 컸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74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해 116개 종목이 내렸다. 3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9,000
    • +3.03%
    • 이더리움
    • 3,139,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65%
    • 리플
    • 2,111
    • +3.28%
    • 솔라나
    • 134,800
    • +2.74%
    • 에이다
    • 403
    • +2.54%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96%
    • 체인링크
    • 13,770
    • +3.1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