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빈스’, 모던하고 세련된 가을·겨울 트렌드 제시

입력 2013-06-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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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이 수입 전개하는 미국 럭셔리 브랜드 빈스(VINCE)가 2013년 가을·겨울 시즌 주요 여성 의상들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25일 열었다.

프레젠테이션은 LG패션 편집샵 라움(RAUM)에서 진행됐다. 빈스는 특유의 세련된 감성을 바탕으로 가죽, 스웨이드, 무통, 퍼, 실크 등의 고급 소재들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빈스는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 빈티지, 밀리터리 등 총 5가지의 트렌드를 제안했다. 주요 테마로 삼은 밀리터리 무드는 스티칭과 색 대비 등의 디테일을 살려 여성미를 부각시킨 의상들로 그려졌다.

이전 시즌보다 도회적인 분위기도 한층 발전시켰다. 블랙, 화이트 등의 모노톤에 올리브, 네이비, 플럼 등 다채로운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심플하면서도 루즈한 디자인에 소재의 질감을 살린 디테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이날 빈스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는 배우 차예련을 비롯, 송경아, 이솜 등 유명 패션피플들이 참석했다.

한편 빈스는 2002년 정식 론칭해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캐시미어 스웨터, 가죽 재킷, 드레스, 데님 등을 대표 아이템으로 하는 남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전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20개의 단독샵을 비롯해 2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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