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친필편지, 일본 홈피서 공개…"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입력 2013-06-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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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친필편지

(사진=박시후 일본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박시후 친필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시후는 지난 17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친필편지를 올렸다.

박시후는 친필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박시후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저의 일본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게 됐습니다. 많이 방문해주시고요. 저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박시후 친필편지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불기소 처분된 만큼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과 자숙해야 할 시기에 너무 빨리 대중 앞에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해 박시후 측은 "활동 재개의 뜻이 아니라 단순한 홈페이지 재단장 기념일 뿐"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2월 배우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지만, 지난달 고소 취하로 불기소 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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