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외환은행지부 외 344명이 외환은행과 하나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괄적 주식교환 무효의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6-26 07:05
하나금융지주는 2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외환은행지부 외 344명이 외환은행과 하나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괄적 주식교환 무효의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