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무서운 샴푸광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끄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무서운 샴푸광고'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샴푸질 전(Before)ㆍ후(After)의 처녀귀신 모습이 담겨있다. 처녀귀신은 샴푸를 하기 전에는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고 건조하지만 샴푸후에는 마치 전지현 머릿결처럼 윤기가 흐른다.
무서운 샴푸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 샴푸 쓰고 싶다", "샴푸만 썼는데도 매직펌한 느낌까지 난다", "30~40만원 짜리 미용실 시술도 압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