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개입(?) ‘주춤’ … 1.2원 내린 1,160.2원 마감 (종합)

입력 2013-06-2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강세의 흐름이 당국의 개입 등으로 주춤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160.2원에 마감했다. 이날 개장장에서도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달러당 1159.0원을 기록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장중 1162~1163원까지 치솟았던 원ㆍ달러 환율은 1160원대로 바로 떨어졌다”며 “정부가 외환시장의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개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으나 점심께 중국 증시가 폭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가 반등하면서 장중에는 1163.5원으로 고점을 새롭게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각)양적완화 축소 발언 이후 달러는 강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환율은 이달 들어 1110원대∼1130원대를 지키다가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 이후 급등, 종가 기준으로 20일 1145.7원, 21일 1154.7원, 24일 1161.4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99,000
    • -1.05%
    • 이더리움
    • 3,37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
    • 리플
    • 2,047
    • -1.3%
    • 솔라나
    • 130,400
    • +0.31%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5
    • +1.9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17%
    • 체인링크
    • 14,560
    • -1.0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