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최고 1루수’…2위 이나바와 6만표 차

입력 2013-06-25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가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일본야구기구 공식 사이트 캡처)

이대호(31ㆍ오릭스 버펄로스)가 일본프로야구 최고 1루수로 선정됐다.

이대호는 24일 일본야구기구(NPB)가 발표한 올해 올스타 팬 투표 최종집계에서 총 32만487표를 얻어 2위 이나바 아쓰노리(니혼햄 파이터스ㆍ25만7439표)를 6만3048표 차로 따돌리고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대호는 지난해 팬 투표에서는 이나바에 뒤져 2위에 머물렀지만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출전,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2009년 임창용(37ㆍ야쿠르트 스왈로스)과 2010년 김태균(31ㆍ지바롯데 마린스)에 이어 한국선수 3번째로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대호는 올 시즌 팀의 1루수 겸 4번 타자로서 62경기에 출전해 263타석 233타수 76안타(5위) 타율 0.326(4위), 출루율 0.399(8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이상 퍼시픽리그 순위)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 19일(삿포로돔), 20일(도쿄 진구구장), 22일(이와키 그린스타디움) 3차례에 걸쳐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1,000
    • +0.75%
    • 이더리움
    • 2,69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06,200
    • +2.68%
    • 리플
    • 1,549
    • +1.91%
    • 솔라나
    • 105,400
    • +2.53%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78%
    • 체인링크
    • 11,940
    • +3.29%
    • 샌드박스
    • 62.16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