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대에 매달린 박쥐 사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덩치가 보통 박쥐보다 훨씬 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혐오감까지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빨래실에 저런 광경이 벌어지면 심장마비 일으킬 듯" "인형으로 보이는데..할로윈 파티 연출 아닐까?"등의 반응을 전했다.
입력 2013-06-24 22:07
빨랫대에 매달린 박쥐 사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다.

덩치가 보통 박쥐보다 훨씬 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혐오감까지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빨래실에 저런 광경이 벌어지면 심장마비 일으킬 듯" "인형으로 보이는데..할로윈 파티 연출 아닐까?"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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