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수지, 이승기 앞에서 ‘귀요미’…23회 예고

입력 2013-06-24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방송화면 캡처)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가 이별을 앞두고 있다.

24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ㆍ23회)’에서는 이승기와 수지의 마지막 인연이 그려진다.

수지(담여울 역)를 잃을까 두려운 이승기(최강치 역)는 수지에게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다”라며 이별을 고한다. 이에 수지는 자신이 가장 두려운 것은 이승기와의 이별이라고 말하며 이승기를 붙잡는다.

이승기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화가 난 수지는 몸을 풀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그러던 중 의문의 인물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한편 ‘구가의 서’ 22회는 1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22,000
    • +0%
    • 이더리움
    • 4,56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75%
    • 리플
    • 3,088
    • +1.18%
    • 솔라나
    • 199,300
    • -0.2%
    • 에이다
    • 627
    • +0.97%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3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50
    • -0.2%
    • 체인링크
    • 20,930
    • +2.5%
    • 샌드박스
    • 21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