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외인 VS 개인 매매공방…1915선 유지

입력 2013-06-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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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인과 개인의 매매공방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61포인트(-0.36%) 하락한 1816.3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으로 다우지수는 1.80%, S&P500지수는 2.11%, 나스닥지수는 1.94% 떨어졌다. 이에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61% 하락한 1821.22에 장을 시작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74억원, 494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431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12거래일째 매도세다.

업종별로는 많은 업종이 하락세다. 통신업이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 비금속 광물, 섬유의복, 보험, 운수창고, 금융업, 유통업, 금융업, 화학, 은행 등이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 기계, 의약품, 철강금속, 종이목재, 전기전자 등은 소폭 상승세다.

시총 상위 종목은 많은 여전히 많은 종목이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0.53% 상승한 1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1.49%), 포스코(0.51%), 기아차(0.18%)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1.55%), 삼성생명(-1.84%), 신한지주(-0.54%), 한국전력(-1.33%) 등은 내림세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한 27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5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2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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