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하림은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85원(7.940%) 내린 330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전일 한국기업평가는 “사료가격 상승 등 업계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과 투자로 가중된 재무 부담이 우려된다”며 하림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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