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이보영 지키려고 정웅인과 맞서…긴장감 최고조

입력 2013-06-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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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RM 미디어,김종학 프로덕션

이종석과 정웅인이 본격적으로 부딪칠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에서는 혜성의 엄마 어춘심(김해숙)을 대하는 민준국(정웅인)의 이중적인 모습과 무언가 결심한 듯 분노에 차있는 이종석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이했다.

수하(이종석)은 민준국에게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달려갔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찰을 믿을 수 없는 수하가 혜성(이보영)을 지키기 위해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직접 민준국의 휴대폰 번호의 위치 추적을 하고 우연히 손에 넣은 칼을 가방에서 꺼내 드는 수하의 서늘한 표정은 앞으로 이종석과 정웅인 사이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과 정웅인 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궁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로맨스와 스릴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너목들’ 오늘도 긴장감 최고!” “‘너목들’ 김해숙에게까지 접근해 복수하려는 정웅인 이중인격 소름 돋는 연기 굿!” “‘너목들’ 다크 종석이로 변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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