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률 증가할 것 - KTB투자증권

입력 2013-06-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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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나는 34만원을 유지했다.

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 추세 지속이 가능하다”며 “현대모비스의 2분기 영업이익률 8.8%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현대차 대비 부진한 원인으로 2분기 실적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세를 꼽았다. 특히 1분기 실적 부진의 요인으로 △완성차 국내공장의 생산차질 △모듈 비중 확대로 핵심부품 비중 감소 △신규공장(브라질, 슬로바키아) 손실 △내수 부진(전년대비 -10% 역성장 추정) △원화 강세 △수출 선적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 등을 지적했다.

그는 “1분기와 달리 2분기에는 완성차 국내공장 생산량 호조가 예상되며 원화 약세, 브라질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 AS부품 선적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6% 증가한 8만7452억원, 영업이익은 7708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분기 대비 1.0%p 개선된 8.8%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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