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준이 연기자 데뷔, 생각안해봤다…본인이 결정해야"

입력 2013-06-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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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일밤-아빠어디가'방송화면 캡처
성동일이 아들 성준 군의 연기자 데뷔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팬미팅 쇼케이스에서 "(준이를) 연기자를 시킨다 시키지 않는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미스터 고'의 김용화 감독은 "내가 보기에 준이 보다는 그 아래 동생인 빈이가 배우감"이라며 "준이는 과학자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소녀 매니저 웨이웨이가 한국 야구프로단에 입단해 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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