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달콤한 웃음’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 돼 화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사진 말미엔 붉은 잇몸과 혀를 실감나게 표현해 도저히 수박이라고는 믿기지 않게끔 만든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수박이라고는 믿겨지지가 않네..나를 잡아 먹을 듯한 비주얼" "수박을 이렇게 표현한 사람 대체 누구?" 등의 반응을 전했다.
입력 2013-06-20 08:3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달콤한 웃음’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 돼 화제다.

특히 사진 말미엔 붉은 잇몸과 혀를 실감나게 표현해 도저히 수박이라고는 믿기지 않게끔 만든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수박이라고는 믿겨지지가 않네..나를 잡아 먹을 듯한 비주얼" "수박을 이렇게 표현한 사람 대체 누구?"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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