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 ‘최종합격자 출근 안한적 있다!’

입력 2013-06-19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9.9% “재입사 원할 시 채용하지 않을 것”

힘들게 취업 성공을 했음에도 출근하지 않은 합격자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9일 인사담당자 592명을 대상으로 ‘합격자에게 바람맞은 적 있나요?’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인사담당자가 93.9%는 ‘최종합격자가 입사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 16일까지 입사를 거절한 합격자의 수는 ‘1명 이상~5명 미만’이 6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5명 이상~10명 미만 (19.4%) △20명 이상 (6.1%) △10명 이상~ 15명 미만 (5.9%) △15명 이상~ 20명 미만 (1.1%) 순이었다.

인사담당자의 54.0%는 최종합격자가 ‘입사날짜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입사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도 ‘연락이 닿지 않아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응답이 46.1%에 달했다. 이 외의 입사거절 확인 방법은 △전화 (21.4%) △문자 (18.5%) △기타’(4.7%) △회사에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나눔’(1.4%) 순이었다.

또 구직자들이 입사를 거절한 이유 1위는 ‘다른 곳에 취업해서’(35.7%)가 꼽혔다. 계속해서 △개인 적성에 맞지 않아서 (6.8%) △연봉이 맞지 않아서 (6.6%) △ 기타(4.7%) 등의 이유가 있었다.

입사를 거절한 지원자가 재입사지원을 원할 경우 인사담당자의 10명 중 8명은 ‘채용하지 않겠다’(79.9%)고 응답했다. ‘입사 거절한 점을 참고하여 감점을 주겠다’는 의견도 11.1%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4,000
    • +1.5%
    • 이더리움
    • 3,46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95%
    • 리플
    • 2,003
    • +4.32%
    • 솔라나
    • 150,600
    • +12.22%
    • 에이다
    • 297
    • +3.85%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04%
    • 체인링크
    • 16,450
    • +4.84%
    • 샌드박스
    • 50.73
    • +3.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