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취소한 인피니트…소송 휘말렸다

입력 2013-06-18 2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소속사가 '2011 뉴웨이브 케이팝' 콘서트 취소 사태와 관련해 모두투어인터내셔널재팬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일본에서 관광객을 모집해 한국으로 보내는 '인바운드' 여행사인 모두투어 재팬 측은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당시 콘서트 주관 업무를 맡았던 엑설런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2억8천만원의 손배소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모두투어 재팬 측은 "콘서트 준비에 2억여원을 투자했고 일본인 관광객 78명도 이미 모집해 놓았는데 공연이 하루 전에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회사 이미지가 실추됐다"고 주장했다.

2011년 12월 9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뉴웨이브 케이팝' 콘서트에는 인피니트와 엠블랙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모두투어 재팬 측은 2011년 10월 이 콘서트를 주관했던 엑설런트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을 맺고 투자도 했다. 또 콘서트를 관람할 일본인 관광객을 따로 모집해 국내 숙박업소까지 예약했다.

그러나 주관사인 엑설런트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연 하루 전에 돌연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통보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엑설런트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 소속사가 2012년 2월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홍보하면서 관객이 그쪽으로 몰려 예매 취소사태가 불거져 어쩔 수 없이 공연을 취소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3,000
    • -1.82%
    • 이더리움
    • 3,03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91%
    • 리플
    • 1,684
    • +0.06%
    • 솔라나
    • 123,400
    • -2.76%
    • 에이다
    • 250
    • -2.34%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8%
    • 체인링크
    • 14,910
    • -2.29%
    • 샌드박스
    • 58.73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