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밤에 중북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입력 2013-06-18 06:45
화요일인 1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밤에 중북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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