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속마음 고백 "엄마 보고 싶다고 울어서 미안해"

입력 2013-06-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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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윤민후 아들 윤후가 아빠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주에 위치한 분교를 찾아 캠핑을 즐기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윤후가 지난 여행때 있었던 일에 대해 아빠에게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촛불을 켜고 속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윤후는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지난 여행 때 자꾸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며 “아빠가 속상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후는 “아빠가 일을 줄이고 나와 더 많이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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