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 시즌 2승 청신호...김보경은 공동 12위

입력 2013-06-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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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KLPGT 제공)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랭크되며 시즌 2승에 청신호를 켰다.

허윤경은 15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파72·65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적어내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전날 안개로 인해 개회 이틀째 치른 잔여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선두 김규빈(21)에 한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김보경(27·요진건설)은 3언더파 69타를 쳐 양수진(22·정관장), 이보미(25·정관장)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이날 2라운드는 오전 11시 30분에 전홀 샷건 방식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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