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4.22엔…일본은행 부양책 기간 제한 주장에 엔화 강세

입력 2013-06-15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14일(현지시간)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BOJ)이 늦어도 2년 후에는 경기부양책을 종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50분 현재 1.50% 하락한 94.22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70% 내린 125.74엔을 기록 중이다.

BOJ가 이날 공개한 지난달 통화정책회의 회의록에서 한 심의위원은 지금의 공격적인 통화완화정책이 한계가 있다며 정책 실행 기간을 2년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위원은 “인플레이션 목표치 2%를 2년 이내에 달성하는 것은 실제로 어려워서 완화정책이 장기화하거나 더욱 극단적인 추가 조치를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커져 금융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면서 “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고 나서 유연하게 다음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날 발표한 연례 미국 경제 보고서에서 미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3.0%에서 2.7%로 하향 조정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소폭 내렸다.

유로·달러 환율은 1.3346달러로 0.21%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6,000
    • +1.01%
    • 이더리움
    • 3,43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0.9%
    • 리플
    • 1,965
    • +1.13%
    • 솔라나
    • 147,900
    • +5.57%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6,240
    • +1.63%
    • 샌드박스
    • 50.31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