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성규-박은지, ‘옥신각신’ 눈길

입력 2013-06-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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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와 방송인 박은지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 출연 중인 성규와 박은지의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이다.

이들이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지난 ‘더 지니어스’ 5회 ‘사기 경마’ 게임에서 시작됐다. ‘사기 경마’는 출연자마다 주어진 각기 다른 정보를 취합해 정답을 찾는 게임이다. 성규는 추가 가넷을 지불하면서까지 정보를 샀지만, 박은지의 거짓 정보로 인해 우승을 놓쳤다.

지난 7회 ‘오픈 패스’ 게임에서는 성규가 가넷을 소비하며 몰래 준비한 전략이 또 다시 박은지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에 대해 성규는 “은지 누나 별자리가 양자리인가? 난 양자리랑 안 맞아”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들의 악연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번 8회에서 성규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오늘은 박은지 누나랑만 안 마주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성규는 또 “은지 누나랑 정말 안 맞는 것 같다. 아마 궁합을 본다면 원수지간이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 지니어스’ 관계자는 “13명의 출연자로 시작한 프로그램의 생존자가 8주를 지나면서 이제 6명만 남은 상황이다. 그 동안 생긴 서로 얽히고설킨 출연자들의 관계가 프로그램의 재미요소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다만 게임 중에는 본인의 상황에 깊이 몰입하지만 촬영이 끝나면 출연자들끼리 자주 연락하는 등 사이가 좋으니 오해는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부터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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