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석훈 소속사 젤리피쉬 트위터
14일 이석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엄마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잠깐만이라도 기도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석훈은 지난 1월 22일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친상에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6-14 22:37

14일 이석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엄마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잠깐만이라도 기도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석훈은 지난 1월 22일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친상에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