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 매도없이 연3.9%로 미수/신용 상환

입력 2013-06-1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연3.9%, 미수/신용 상환대출(체인지스탁론)이란?

증권포털 팍스넷이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금액을 대신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할 수 있게 만든 주식자금대출상품이다. 체인지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로 인해 보유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보다 더 큰 본인자금의 300%, 최대 3억원의 투자금으로 미수/신용 상환 후에도 관심종목을 추가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연3.9%의 금리로 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장기투자 할 수 있으며,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계좌운용이 가능하다. 미수/신용 이용중인 투자자라면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6월 14일 종목검색 랭킹 50

옴니시스템, 삼성전자, 테라리소스, 셀트리온, 젬백스, SK하이닉스, 예당, LG유플러스, STX, 디아이, 이화전기, 현대상선, 위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녹십자셀, 큐로컴, 인포피아, 비츠로시스, 스포츠서울, 신일산업, 씨앤케이인터, 서울반도체, SH에너지, GS건설, 게임빌, 혜인,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서희건설, 크루셜텍, 삼환기업, 삼진엘앤디, 대한해운, 코엔텍, 동방선기, 성지건설, KT뮤직, 금호종금, OCI, 루멘스, 삼화전기, 엔알디, 디아이디, 와이비로드, 한진해운, 일성건설, 비아이이엠티, 현대차, 기아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한 ‘오물 풍선’ 전국서 600개 발견…정부 “대북확성기 재개 논의”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달아오른 우주개발 경쟁, 희비 엇갈린 G2…중국, ‘세계 최초’ 달 뒷면 토양 채취 눈앞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1기 신도시·GTX…수도권 '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 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5,000
    • +0.33%
    • 이더리움
    • 5,32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09%
    • 리플
    • 723
    • -0.55%
    • 솔라나
    • 231,600
    • -0.77%
    • 에이다
    • 634
    • +0.96%
    • 이오스
    • 1,137
    • +0.8%
    • 트론
    • 159
    • +1.27%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50
    • -1.22%
    • 체인링크
    • 25,750
    • -0.69%
    • 샌드박스
    • 624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